우두동에서 크라이슬러 세브링 잠금해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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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2시에 전화가 와서 잠에서 깨어

수입자동차의 잠겨있는 차량의 문을 열어드렸습니다

반포한강공원 손정민군 사건에 관한 기사를 보다 잠이 들었는데

전화벨 소리가 자다 꿈을 꾸는 줄 알았습니다

 

 

소양중학교 입구 하이트맥주 앞 대로변이네요

크라이슬러 세브링 차량 2008년식의 잠금해제입니다

문을 열어보니 경음기가 요란하게 울리는데 트렁크버튼을 누르시네요

리모콘으로 잠그면 트렁크버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

 

 

자동차키가 트렁크에 있다고 합니다

추가요금을 말씀드리고 트렁크를 직접 열었습니다

감사합니다